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마곡동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각각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범행 후 현장에서 도주한 60대 남성 용의자는 오전 11시 50분경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됐다.피해자와 용의자 간 관계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LG전자 직원들의 직장 내 괴롭힘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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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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