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두산’ 와일드카드 결정전 예매, 13일 오후 2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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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사진제공|KBO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사진제공|KBO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포스트시즌(PS) 티켓 전쟁의 막이 오른다.

KBO는 “14일부터 열리는 정규시즌 4위 LG 트윈스와 5위 두산 베어스의 ‘2026 신한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WC)’ 입장권 예매를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WC 1차전 예매는 13일 오후 2시, 2차전 예매는 1시간 뒤인 오후 3시 시작한다. 1차전서 5위팀 두산이 승리하면 15일 2차전이 열린다.

WC 입장권은 PS 티켓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NOL 애플리케이션 및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PS 입장권 구매는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 PS는 WC에 이어 준플레이오프(준PO)는 17일 정규시즌 3위팀 홈구장, PO(이상 5전3선승제)는 25일 정규시즌 2위팀 삼성 라이온즈의 홈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시작한다.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는 다음달 2일 정규시즌 우승팀 KT 위즈의 안방 수원KT위즈파크서 막을 올린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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