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한창’ LG-두산의 WC 결정전은 리모델링 시리즈 [PS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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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WC 결정전서 처음 가을야구를 경험한 LG 문정빈(사진), 송찬의, 두산 최민석, 김민석은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재편 중인 두 팀의 미래 주역으로 손꼽힌다. 뉴시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WC) 결정전 매치업은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정규시즌 4위)와 두산 베어스(5위)의 대결이다. 두 팀 모두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재편하는 중이다.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를 통해 유망주로 평가받던 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이다.KBO리그 최고의 흥행카드인 잠실 라이벌전이자,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될 잠실구장을 홈으로 썼던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이라는 점까지 더해져 팬들의 관심이 엄청났다.특히 두 팀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선수들이 대거 엔트리에 포함돼 관심이 증폭됐다. 가을야구 무대에서 시야를 넓히는 건 미래의 주역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과제다. LG는 타선의 핵으로 떠오른 송찬의, 이재원(이상 27), 문정빈(23)이 중심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3년 뒤 이들이 문보경(26) 등과 함께 중심타선에 배치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올해 WC 결정전서 처음 가을야구를 경험한 LG 문정빈, 송찬의(사진), 두산 최민석, 김민석은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재편 중인 두 팀의 미래 주역으로 손꼽힌다. 뉴시스올해 정규시즌서 문정빈은 91경기 타율 0.277, 19홈런, 66타점, 송찬의는 118경기 타율 0.274, 16홈런, 73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PS 출전 기록이 없다. 이재원은 60경기서 타율 0.244, 9홈런, 27타점을 올렸는데 이달에만 3개의 아치를 그려 가을야구를 향한 기대를 키웠다. 그 역시도 2022년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경기 이외에는 PS 출전이 처음이다. 투수 박시원(20), 우강훈(24), 김진수(28) 역시도 올해 가을야구 무대를 업그레이드의 발판으로 삼을 참이다.두산은 2년차 내야수 박준순(20)이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지만, 가을야구를 처음 경험하는 미래의 주축이 적지 않다. 투수 최민석(20), 김정우(27), 외야수 김민석(22), 포수 윤준호(26)가 대표적이다.올해 WC 결정전서 처음 가을야구를 경험한 LG 문정빈, 송찬의, 두산 최민석(사진), 김민석은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재편 중인 두 팀의 미래 주역으로 손꼽힌다. 뉴시스최민석은 올 시즌 27경기에 선발등판해 14승5패, 평균자책점(ERA) 3.20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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