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행동 방식을 다룬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오징어게임의 나라)'의 저자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가 주짐바브웨 한국대사관 초청으로 현지 청소년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온라인 K컬처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짐바브웨 청소년들이 대사관 강의장에 모여 함께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강연은 한국 문화를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짐바브웨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를 함께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 교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민병철교수TV' 유튜브 채널의 쇼츠 영상을 강의 자료로 활용했다. 청소년들은 영상을 시청한 뒤 민 교수의 해설을 듣고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강연에 참여했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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