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2분기 점유율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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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오른쪽)이 2026 올해듸 브랜드 대상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G 제공 KT&G는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설문을 거쳐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릴은 해당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KT&G는 2017년 릴 론칭 이후 라인업을 다각화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KT&G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은 약 48.2%로 집계됐다.신규 라인업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15일에는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에는 마이크로웨이브로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예열 시간을 최대 3초로 단축했으며, 국내 출시 전자담배 중 가장 빠른 속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기 론칭에 맞춰 전용 스틱 ‘나우(NAU)’ 5종도 함께 선보인다.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은 “릴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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