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DP 월드투어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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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가와 유토,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우승 상금 68만 달러와 GV80 하이브리드 상품 획득신상훈 KPGA 출전 선수 중 최고 순위, 내년 출전 확정 등록 2026-10-26 오전 9:11:15 수정 2026-10-26 오전 9:11:15 가 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왼쪽부터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가쓰라가와 유토 선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네시스)올해는 4라운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가쓰라가와 유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가쓰라가와는 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부상인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을 차지했으며, 향후 2년간 KPGA 투어 및 DP 월드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가쓰라가와는 “대회를 후원해주신 제네시스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번 대회 우승 부상으로 받은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을 일본에서 직접 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신상훈 선수는 내년에 열리는 ‘2027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Genesis Scottish Open)’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해 온 대회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2024년부터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총상금은 400만 달러로 KPGA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에는 나흘간 3만여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차별화된 ‘환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 선수와 캐디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선수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GV80 쿠페, G90,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6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특히 DP 월드투어의 지속가능성 캠페인 ‘Green Drive’에 발맞춰 선수 이동에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를 투입해 대회의 친환경 운영에 힘을 보태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수소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식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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