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유럽, IFA 2026서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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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울루소프트 등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4개사 베를린 전시 참가지원 현지 바이어 1대1 매칭 및 유럽 혁신 기관 ‘28Digital’과 공동 서밋 개최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26’ 전시장에 마련된 KIC유럽 및 ‘G-KIC 유럽’ 통합 홍보 부스 전경.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들의 기술 소개와 현장 피칭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KIC유럽 과 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 KIC유럽(센터장 황종운)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유럽연합(EU) 시장 진출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도왔다. 이번 전시에는 노타(Nota AI), 울루소프트(OULU Soft), 더바통(The Baton), 메인정보시스템(Main Information System) 등 국내 AI 스타트업이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기술을 선보였다. KIC유럽은 ‘투유니콘 팩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바이어 및 글로벌 투자사(VC)와의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전시 기간인 지난 7일에는 유럽 디지털 혁신 기관인 ‘28Digital’과 공동으로 ‘한-EU AI 및 디지털 이노베이션 서밋’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AI·디지털 분야 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성공 사례 공유 세션과 피칭 챌린지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 산하 해외 거점인 ‘G-KIC 유럽’의 현장 홍보 부스를 통해 원루프 협의체와 산·학·연 협력 지원 체계를 알렸다. 황종운 센터장은 “이번 IFA 2026은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국내 딥테크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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