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RO)에 주재현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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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 CRO, 외환·자산운용 분야 국제금융 전문가
2029년 4월 16일까지 임기…"투자관리 체계 고도화"

  • 등록 2026-04-17 오전 10:15:03

    수정 2026-04-17 오전 10:15:03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박일영)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hief Risk Officer·CRO) 및 부사장에 주재현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재현 신임 CRO는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2029년 4월 16일까지다.

주 신임 CRO는 한국기업평가에서 경력을 시작해, 2005년 한국은행에 합류했다. 이후 운용전략팀장, 운용기획팀장, 외자기획부장, 외자운용원장을 역임한 외환·자산운용 분야 국제금융 전문가다.

주재현 신임 KIC 투자관리부문장(CRO) (사진=KIC)

주 신임 CRO는 "국제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투자공사의 투자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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