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신메뉴 '오리지널 통다리' 모델로 이영지 발탁

1 week ago 10

사진=KFC 코리아

사진=KFC 코리아

KFC가 신메뉴 '오리지널 통다리' 출시를 앞두고 래퍼 겸 예능인 이영지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KFC는 이영지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과 맞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평소 KFC를 즐겨 찾는 브랜드 팬이라는 점도 협업 배경으로 꼽았다.

신메뉴 오리지널 통다리는 KFC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 치킨'을 순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기존 오리지널 치킨의 맛을 통다리 부위로 구현한 메뉴로, 오는 26일 출시된다.

KFC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영지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백민정 KFC 코리아 마케팅총괄(CMO)은 "이영지만의 자신감 있는 태도와 유쾌한 매력이 KFC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좋은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5월 말 출시 예정인 오리지널 통다리와 캠페인 영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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