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지난 8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ESG(환경·사회적책임·기업지배구조 개선) 특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 주제는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였다. 기후변화가 금융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를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봤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기업,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ESG는 특정 부서나 활동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제도와 정책 전반에 연결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ESG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지난달 30일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30 젊은 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략을 공유하는 ‘2026 KB The Next Summit’을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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