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해외결제시 1400원 고정환율 적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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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는 고환율 속에서 KB국민카드가 해외 이용시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고환율 시대에 해외 이용 고객의 환율 부담과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고정환율 적용 및 해외 가맹점 현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응모 후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1달러(USD)당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해 환율 차액을 포인트리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카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진행하며, 기간 내 해외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환율 차액을 계산해 최대 2만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달러 외 다른 통화로 결제한 경우에도 미화 환산금액 기준으로 적용된다. 또 KB국민카드는 유니온페이 신용 및 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카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할인 혜택 이벤트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KB 페이(Pay)’ 이벤트 페이지 사전 등록 후 일본, 베트남, 대만, 홍콩, 마카오, 영국, 이탈리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건당 미화환산금액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10%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건당 최대 20달러까지 할인되며, 카드당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본 돈키호테, 대만 슈가앤스파이스 유니온페이 제휴 가맹점에서는 추가 쿠폰 할인 혜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환율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해외에서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이용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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