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폭염 앞두고 '노사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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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하절기 폭염을 앞두고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6월 26일(금) ‘나라키움 종로복합청사’ 건설사업장에서 노동인 캠코 노동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열 번째),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양동기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노·사 합동안전점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6월 26일(금) ‘나라키움 종로복합청사’ 건설사업장에서 노동인 캠코 노동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열 번째),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양동기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노·사 합동안전점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캠코는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나라키움 종로복합청사’ 건설사업장에서 노사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정훈 캠코 사장과 노동인 캠코 노조위원장이 직접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을 살피며 △지반 침하·붕괴 위험 예방 △중장비 사용 안전관리 △작업자 개인 보호 장비 착용 △공사 구역 출입 통제 △안전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 절차 △하절기 폭염 대비 조치 등을 집중 점검했다.

캠코는 이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도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경영성과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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