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광주지점 상무중앙지구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 강화

3 weeks ago 20
금융 > 은행

JT저축은행, 광주지점 상무중앙지구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 강화

입력 : 2026.05.06 14:33

사진=JT저축은행

사진=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고객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금리 예금을 제공한다.

6일 JT저축은행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있던 광주지점을 서구 상무중앙지구로 이전 오픈한다고 밝혔다.

상무지구는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한 주요 관공서와 금융사, 문화시설, 주거지역 등이 밀집해 있다.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에 인접해 있어 내방객들의 방문도 편리하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기에 더 편리하도록 고려했다”고 밝혔다.

JT저축은행은 이번 지점 이전을 계기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기업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 감사의 의미로 대면 채널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인상된 정기예금 금리는 지점 방문 가입 시 연 3.51%로 제공된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경우 연 3.60%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동안 대출 여력 축소에 예금금리 인상에 주저하던 저축은행 업권은 최근 들어선 자금 유출 방지를 위해 금리를 높이는 모양새다. 최근 저축은행 업권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 초·중반대다. 일부 저축은행에선 3.60%까지 금리를 올리기도 했다.

한편, JT저축은행은 아시아 글로벌 종합 금융그룹 J트러스트 그룹의 한국 계열사로 국내에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을 운영 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JT저축은행은 고객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지점을 서구 상무중앙지구로 이전하고, 인상된 금리의 고금리 예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전된 지점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과 인접하며, 고객 편의를 고려하여 위치를 선정했다.

확대된 정기예금 금리는 대면 가입 시 연 3.51%, 비대면 가입 시 연 3.60%로 제공되며, 이는 자금 유출 방지를 위한 저축은행 업권의 금리 인상 흐름에 맞춰 이루어진 것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