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홀딩스의 사회공헌 재단인 IMM희망재단이 15일 아동복지시설 성모자애드림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IMM희망재단은 송인준 IMM 홀딩스 대표 개인 기부에서 출발해 현재는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재단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재단이 1억원을 기부한 성모자애드림힐은 196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이다. 무연고 아동에게 상담·교육·사례관리 등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자립 지원을 돕는다.
이번 기부금은 시설 아동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 생활환경 개선 등 3가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학습지원 사업의 경우 올해 기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어, 논술, 수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전문학원과 연계해 학업 의지가 높은 아동들이 보다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동 사회심리재활치료사업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동 중 경계성 지적 기능, ADHD,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전문적 심리치료가 필요한 1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환경 개선 사업은 성모자애드림힐의 노후 가전제품 구비 및 교체에 사용된다. 전체 후원금 중 80~90%는 학습지원 사업과 사회심리재활치료 사업에 우선 배분된다. 우수학생은 2027년 IMM희망재단 장학생으로 연계 지원하는 방안도 추가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IMM 희망재단은 “아동들이 처한 환경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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