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HL만도에 대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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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다올투자증권) |
9일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동일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주력 비계열 고객(Non-Captive) 매출의 정상화와 신규 수주 반영이 시작되며 4%대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약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95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19.9%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기존 추정 대비 소폭 감소하나 고마진 중국·인도 지역의 Non-Captive 매출 증가 효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손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봤다. 그는 “중국과 인도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인도는 신규 고객사 및 차종 확대 효과가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Non-Captive 매출 확대와 글로벌 전기차(EV) 생산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사업도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액츄에이터 공급망 확보가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는 “북미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2028년 대량 양산 스케줄은 유효하다”며 “동사는 BD의 액츄에이터 부품 주력 공급사이자 글로벌 EV업체향 액츄에이터 대규모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D사의 휴머노이드 공급 전략이 노출될 경우 HL만도의 멀티플 확대 기다감이 공존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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