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불발됐단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HLB는 전일 대비 1만5600원(29.89%) 내린 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파나진, HLB제약,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등 HLB 그룹주 전반도 일제히 하한가로 떨어졌다.
이는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불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CRL에는 리보세라닙 NDA에 등재된 항서제약 제조시설에 대한 cGMP(미국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실사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돼 ‘Form 483’(실사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통보하는 문서)이 발부됐다고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HLB 측은 “이번 CRL은 리보세라닙 NDA(신약허가신청)에 등재된 항서제약 제조시설에 대해 실시된 일반 cGMP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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