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는 대표이사(CEO) 주관 재해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현장소장,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외 강사의 재해예방 특별안전교육을 비롯해 재해 발생 동향 및 현장 중점 관리 사항,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등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개선사항 토론회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에 대해 CEO와 현장소장 간의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험신고센터와 신고포상제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현장별 안전 컨설팅 및 임직원과 협력사 교육을 강화해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HL D&I한라는 올해 ‘안전보건, 모두의 실천이 이제는 실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전반의 안전의식 확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매달 15일을 ‘안전 점검의 날’로 정하고,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안전 점검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 매주 2개 현장을 선정해 ‘CEO 불시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HL D&I한라는 ‘안전관리 우수 현장 포상제도’, ‘사고 예방 중점관리 1,2,3 캠페인’, ‘모바일 긴급 재난 대응 교육 시스템’ 도입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활동 참여와 실천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홍석화 HL D&I한라 사장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작업환경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중대재해 제로(0)를 달성을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