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베트남에 도착한 직후 전용기 출입구 안쪽에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장면이 포착돼 불화설이 제기됐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입력2025.05.27 12:38 수정2025.05.27 12:38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베트남에 도착한 직후 전용기 출입구 안쪽에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장면이 포착돼 불화설이 제기됐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