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 HD현대중공업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해외 교환사채(EB)가 흥행에 성공하며 발행 규모를 약 2조4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해외 우량 투자자 100여 곳에서 자금 약 6조원이 몰린 덕이다.
1일 HD한국조선해양은 2031년 5월 4일이 만기인 외화표시 무보증 선순위 해외 교환사채를 15억5000만달러(약 2조3722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올해 아시아 기업이 발행한 EB 가운데 최대 규모다. 교환 대상은 HD현대중공업 기명식 보통주 약 453만주다. 교환가액은 52만3125원으로 정해졌고 표면이자율은 0%다. [김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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