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서해선 소사역 도보이용
여의도·마곡·용산 이동 여건 좋아
최고 49층·2008가구 대단지
4베이·주방 특화·다양한 커뮤니티 적용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사업장은 최고 49층·7개동 총 2008가구(아파트 1728가구·오피스텔 280실)의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서해선 소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 B노선의 정차도 계획돼 있다.
평면은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다. 가구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주방 특화설계 등을 통해 효율적 실사용 공간을 구성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성주산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별 창고(지하)도 제공한다.
해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운동과 여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호재도 있다. 소사역 주변에서 정비사업을 통한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면서 향후 약 7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 역세권에 생활·교육·의료 인프라까지 갖춰 실거주 편의성이 높은 단지”라며 “여기에 2008가구의 대단지 규모와 최고 49층의 상징성, 다양한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시설을 더한 만큼 부천은 물론 서울 서남권을 오가는 수도권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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