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매출 늘었지만…석유화학 부문 영업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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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GS칼텍스 매출 늘었지만…석유화학 부문 영업 적자 업데이트 : 2026.08.11 17:44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GS칼텍스가 중동 사태로 인한 일시적 재고 효과와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 2분기에 2조5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다만 석유화학 부문은 한 분기 만에 적자를 기록하며 하반기 역래깅(원재료 투입 시차 손실) 가능성이 높아졌다. GS칼텍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조6724억원, 영업이익 2조550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8603억원으로 파악됐다. 사업부문별로 정유 부문은 영업이익 2조1993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고유가가 유지되면서 일시적 재고 관련 이익이 지속됐고 석유 제품 수급이 세계적으로 부족해 정제마진이 상승한 효과라는 설명이다. 윤활유 부문도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 불안으로 윤활기유 가격이 상승하며 35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한 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방향족 스프레드(방향족 제품의 시장 가격과 원재료 가격의 차이)가 감소했다"고 부연했다. (주)GS도 이날 올 2분기에 영업이익 1조7174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5% 증가한 수치다. GS 관계자는 "발전자회사의 경우 SMP(계통한계가격)와 가동률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상반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한 기자] (주)GS는 올 2분기에 영업이익 1조71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6.45% 증가했습니다. GS칼텍스의 정제마진 개선과 재고 이익이 반영되었으며 발전자회사는 SMP와 가동률 하락으로 다소 부진했습니다. 다만 발전부문의 수익성과 자회사 실적 흐름이 향후 전사 이익 체력을 가늠할 변수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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