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만성 간 질환자의 간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제 '라이넥' 정맥주사(IV) 제형의 임상 3상시험 환자 투약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라이넥은 2005년 출시 후 누적 생산량이 8300만 도즈를 넘어선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근육주사(IM)와 피하주사(SC)로만 활용되고 있다. IV 제형이 추가되면 의료진들이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8개 기관에서 진행했다. 업체 측은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종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변경 신청을 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임상 3상 투여 완료는 라이넥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접근성을 넓히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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