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AI를 ‘동반자’로 업무 전반 함께한다

2 days ago 6

자체 플랫폼 ‘Hey.GC’ 그룹사 활용 연구개발-생산-품질-영업에 접목 품질 문서 작업시간 65% 단축 성과 GC녹십자는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Hey.GC’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전사 AI 해커톤 현장 모습.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가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Hey.GC’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개별 업무에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회사의 업무 체계와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 전반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GC녹십자는 이를 위해 4월 디지털혁신실 산하에 AX 전담 조직인 ‘AX Unit’을 신설했다. 조직은 혁신팀과 AX플랫폼팀으로 구성되며 연구개발(R&D)과 생산·품질, 영업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기술 적용을 지원한다. 업무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사례를 플랫폼에 축적하고 표준화해 전사적으로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사내 지식과 연결하는 AI 플랫폼 ‘Hey.GC’ Hey.GC는 GC그룹의 전사 표준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현재 그룹 내 8개사가 활용하고 있다. 외부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성능을 활용하면서도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능은 자체 개발해 GC그룹의 업무와 지식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14일 공개한 ‘Hey.GC 3.0’에는 △부서 담당자가 직접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인공지능 기반 업무 수행 도구) △자연어로 사내 업무용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AI 앱 제작 기능 △사내 시스템 및 데이터 연계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구성원이 필요한 AI 도구를 직접 만들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 GC녹십자는 Hey.GC와 사내 시스템 및 데이터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비정형 문서에 축적된 전문 지식의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시스템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에 축적된 지식을 Hey.GC와 연계하는 타당성 검증을 현업 부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사내 문서를 근거로 답변을 제공하고 답변의 출처까지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사내에 축적된 지식의 검색과 활용을 효율화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개별 과제 개선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