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2분기 영업익 120억 원 달성… 직전 분기 대비 5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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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누적 매출 1,360억·영업익 139억 원 집계 부스터즈 2분기 영업익 131억 원… 전년비 36.9% 증가 K-뷰티 및 해외 환자 유치 헬스케어 부문 사업 영역 확대 그래픽=FSN 제공 코스닥 상장사 FSN이 2026년 2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767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26.0%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534.1% 증가했다. 상반기 잠정 누적 매출은 1,360억 원, 영업이익은 139억 원이다. FSN은 기존 광고 대행 사업 영역에 AI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하여 기획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광고 자회사인 애드쿠아인터랙티브는 AI 마케팅 솔루션 ‘AIDE’를, 마더브레인은 ‘motherbrain A.IVUE’를 활용해 캠페인 전략 수립과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실적 성장은 브랜드 및 플랫폼 동반 성장 지원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부스터즈가 견인했다. 부스터즈의 2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은 611억 원, 영업이익은 1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36.9% 증가했다. FSN은 하반기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을 출범하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대다모’, ‘정한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 환자 유치 등 헬스케어 부문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FSN은 최근 주요 우호 투자자 및 경영진의 장내 지분 매입을 통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FSN 관계자는 “광고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자회사 부스터즈의 브랜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마케팅 효율성을 제고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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