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72골 공격수 대니 잉스(33)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잉스 영입을 두고 진전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잉스는 지난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났다. 잉스 영입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아직 모든 합의가 끝난 건 아니다.
‘스카이스포츠’는 “계약 성사를 위해 마무리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면서도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잉스는 EPL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그는 리버풀, 사우샘프턴, 애스턴 빌라, 웨스트햄 등을 거쳤다. EPL 통산 기록은 240경기 72골이다.
레스터는 공격진 보강을 추진 중이다.
풍부한 경험과 득점력을 갖춘 잉스가 레스터의 새 공격 옵션으로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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