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AA’ 등급 획득, ‘지속 가능한 금융’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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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회사| 종합 ESG 대상 / 2년 연속 현대차증권이 ‘2026 K-ESG 경영대상’ 종합 ESG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이번 수상은 탄소 금융 솔루션 확대와 금융 배출량 첫 산정 등 기후변화 대응, 공정거래 자율준수, ESG 데이터 IT 체계 고도화 등 ESG 전반의 실천 성과가 바탕이 됐다. 현대차증권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 ESG 평가’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CP)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높은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이다. 환경 영역은 A, 정보보호·고객 만족·근무환경 등을 평가하는 사회 영역은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A+였다. 탄소 금융 분야에서는 ‘탄소 금융 INSIGHT DAY’ 개최 및 모빌리티 분야 외부 사업 인증실적(KOC)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탄소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본업 연계 ESG를 확대하고 있다. 기후 리스크 관리는 공시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지난 6월 발간한 ‘2026 지속가능 경영보고서’에서 금융 배출량을 처음 산정해 공개했다. 자체 금융 배출량 감축 목표도 연평균 3%에서 약 4.8%로 높이고 재생에너지 조달과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SG 데이터 관리도 오류를 줄인 IT 시스템으로 바꿨고 준법경영 분야에서는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 평가에서 증권업계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 가족 친화 경영에서도 4회 연속 가족 친화 인증을 획득했으며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금을 조성하는 ‘마음 나눔 통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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