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여성 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의 정보 유출자로 내부 직원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사건을 고발한 데 이어 내부 조사를 거쳐 최근 유출자를 1명 특정했다.
CJ그룹은 유출 정보 일부가 사내 인트라넷에서 조회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해왔다.
경찰은 사실 관계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보 유출자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텔레그램 채널에는 CJ그룹 전·현직 여성 직원 약 330명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유됐다. 해당 채널은 지난 2023년 개설돼 한때 28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상화폐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소유권이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정보가 유료로 판매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채널은 CJ그룹과 경찰이 나서며 21일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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