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여성 직원 330명 개인정보 유출자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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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여성 직원 330명 개인정보 유출자 특정

입력 : 2026.05.24 14:37

CJ 로고. [CJ]

CJ 로고. [CJ]

CJ그룹이 여성 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의 정보 유출자로 내부 직원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사건을 고발한 데 이어 내부 조사를 거쳐 최근 유출자를 1명 특정했다.

CJ그룹은 유출 정보 일부가 사내 인트라넷에서 조회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해왔다.

경찰은 사실 관계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보 유출자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텔레그램 채널에는 CJ그룹 전·현직 여성 직원 약 330명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유됐다. 해당 채널은 지난 2023년 개설돼 한때 28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상화폐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소유권이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정보가 유료로 판매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채널은 CJ그룹과 경찰이 나서며 21일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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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여성 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내부 직원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유출자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정보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유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CJ그룹은 유출 정보가 사내 인트라넷에서 조회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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