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베러'의 매출 증가세 기대…목표가↑"-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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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베러'의 매출 증가세 기대…목표가↑"-DS

DS투자증권은 18일 CJ에 대해 "웰니스 카테고리인 '올리브베러(Olive Better)'가 'K-뷰티'에 이은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수현 연구원은 "지난 1월30일 1호점을 오픈한 올리브베러 온라인 매출은 월 200억원으로 전체 온라인 매출의 12%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오프라인 매장 매출도 출점 2개월 만에 이미 기존 올리브영 매장 매출 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회원 수는 출시 100일 만에 180만명을 돌파해 올리브영 초기의 성장을 크게 압도하고 있다"며 "100일 만에 외국인 매출 비중은 7%에서 50%로 7배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재 인디 브랜드 560개, 상품 1만3000개가 입점한 상태"라며 "외국인 구매 상위 품목이 리쥬란, 비비랩, 낫띵배럴 등 국내 인디 브랜드로 'K-이너뷰티'가 'K-뷰티' 다음 글로벌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리브베러의 출점 사이클 진입과 미국 오프라인 진출, 8월부터의 북미 600~700개 세포라 매장 입점 등으로 하반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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