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 5200억에 중앙일보 인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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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 5200억에 중앙일보 인수 계약 업데이트 : 2026.11.04 19:55 닫기 CJ·신세계와 다우키움그룹지분 절반씩 확보해 공동경영 중앙일보가 CJ·다우키움·신세계 컨소시엄을 인수자로 확정하고 매각계약을 체결했다. CJ와 신세계, 다우기술과 사람인이 발행 신주를 동등하게 나눠 갖는 형태를 통해 공동 경영에 나선다. 중앙일보는 4일 CJ·다우 컨소시엄과 신주인수계약(SSA)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인수 주체인 CJ, (주)신세계, 다우기술과 사람인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SSA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매각은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이 5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받아내 다우키움그룹 47.28%, CJ·신세계 공동 47.28%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CJ·신세계 지분은 기존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이 희석돼 합산된 수치다. 다우키움그룹은 다우기술이 34.36%, 다우기술이 최대주주인 사람인이 12.92%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증에 따라 기존 중앙홀딩스와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지분은 기존 80%대에서 4%대로 희석된다. 주식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12월 23일이다. 중앙일보는 "인수자 측이 중앙일보 근로자 고용 보장과 기존 단체협약 승계, 언론의 자유와 편집권 독립 등을 보장하기로 했다"면서 "연내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 졸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6일 채권자협의회를 통해 채무자 변제율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도자와 인수자 측은 올해 말 전 대금 납입과 딜 최종 클로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매각대금이 그동안의 채무 변제는 물론 운전자본 활용까지 가능한 규모로 보고 있다. [박제완 기자] CJ의 중앙일보 신주인수계약이 5200억원 유상증자 방식으로 체결됐습니다. CJ는 신세계와 함께 합산 47.28% 지분을 확보하는 구조로 중앙일보 공동경영에 참여합니다. 연말 납입과 12월 23일 취득 절차가 공동경영 구조의 실질적 출발점이 됩니다. 신세계는 이사회 승인 뒤 5200억원 중앙일보 유상증자에 참여했습니다. 지분 구조는 CJ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졸업 추진과 고용 보장이 거래 이후 운영 여건을 형성합니다. 다우기술은 컨소시엄을 통해 중앙일보 인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주인수계약을 바탕으로 다우키움그룹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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