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여름 휴가철 식중독·감염 질환 주의...의료비 부담 대비해야"

1 week ago 8
  • 등록 2026-06-12 오전 9:42:12

    수정 2026-06-12 오전 9:42:1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과 감염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AXA손해보험)

12일 AXA손해보험은 해외 의료기관 이용과 귀국 후 치료까지 이어질 경우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도 발생할 수 있어,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는 데다, 국가별로 위생 환경과 식문화가 달라 식중독이나 세균 및 바이러스성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AXA손보의 ‘AXA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 및 상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기본 보장하며, ‘해외여행중실손의료비’ 특약 가입 시 상해 또는 질병으로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한다. 귀국 후 국내에서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거나 급여 처방조제를 받은 경우에도 관련 의료비를 보장해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식중독과 감염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갖췄다. ‘해외여행중식중독보상금’ 특약은 여행 중 음식물 섭취로 식중독이 발생하고 병원 또는 의원에 2일 이상 입원해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또 ‘해외여행중특정전염병치료비’ 특약 가입 시 홍역, 장티푸스, 파상풍, 일본뇌염, 볼거리 등 특정전염병에 감염돼 전염병 환자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재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보장도 제공한다. 해외여행 기간 중 자택을 장기간 비우는 경우 도난 피해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AXA손보는 ‘해외여행중자택도난손해(가재)’ 특약을 통해 여행 중 빈집에서 발생하는 도난 피해를 보장한다. 해당 특약은 주민등록등본상 거주하는 주택 내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이 강도나 절도(미수 포함)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AXA손보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챙기는 한편,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현지 치료와 귀국 후 추가 치료에 대비해 여행자보험의 보장 내용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AXA손보는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XA해외여행보험 가입 기간은 최소 2일부터 최대 90일까지 여행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한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대면 가입 시 보험료 10% 할인을 제공하며, 여행 동반자와 함께 가입하면 5%, 기존 AXA손보 고객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