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이자 유튜버인 조민씨의 야구 관람 영상이 눈길을 끈다.
조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여신ai 유행 탑승”이라며 “Ai로라도 이겨보자 자이언츠”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조씨가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관람하고 있다.
왼쪽 상단에는 6회 롯데가 한화를 3대 2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이 영상은 AI로 생성한 것으로 최근 유행이 된 ‘야구여신ai’를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AI만세” “미안 어제 기아가 롯데 이겼어” “실물이 훨씬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SNS에서는 야구 중계화면에 포착된 한 여성 영상이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야구경기 중계 화면에 잡힌 한 여성의 영상은 스레드, 엑스 등으로 확산했고 811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보면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여성이 경기를 바라보다가 경기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는 듯 입술을 다물며 시선을 옮긴다.
실제 야구 중계 화면처럼 경기 구단의 점수표와 채널로고가 표시돼 있지만 일부 누리꾼은 오류를 꼬집으며 AI 생성 가능성을 제기했다.
스레드에서 누리꾼들은 “찐 야구팬은 AI 여부 바로 구분 가능. 피처(투수) 김서현인데 타자가 조인성? 두 선수는 같은 시대에 뛴 적 없음”, “AI잖아. 조인성이 은퇴한 지가 언젠데”, “야구 좋아하면 바로 오류투성이 AI”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현은 2023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현역으로 뛰고 있지만, 조인성은 1998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7년 은퇴 한 후 현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강은 두산’이라는 슬로건과 중계에서 영어 음성이 흘러나오는 점 등의 오류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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