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찾고 유튜브로 보고 언론으로 검증”…요즘 개미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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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채권·펀드 “AI로 찾고 유튜브로 보고 언론으로 검증”…요즘 개미 투자법 피델리티운용, 韓투자자 700명 조사최종 결정 순간엔 언론 뉴스 의존60%는 AI 활용해 종목·부문 분석2030 해외주식 vs 60대 국내주식 이미지 생성=챗GPT 국내 금융 투자자들의 정보 소비·투자 의사결정 방식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 포털 등 뉴미디어 범람 속에서 일상적인 정보 탐색은 손쉽고 신속한 플랫폼을 이용하지만, 실제 자금을 집행하는 최종 의사결정의 순간에는 전문 언론사의 뉴스에 의존하는 행태가 확인됐다.또 종목 분석과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인공지능(AI)을 적극 이식하는 투자자가 10명 중 6명에 달할 정도로 투자 방식이 지능화되고 있다. 특히 연령대별로 국내 주식 중심의 전통적 투자와 해외 주식·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글로벌 분산투자로 갈리는 모습도 포착됐다.탐색은 SNS, 신뢰도 1위는 경제지 자료 = 피델리티자산운용 “금융 투자자 광고 및 콘텐츠 소비 행태 조사 보고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한국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리서치 전문기관 컨센서스에 의뢰해 국내 금융 투자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 투자자 광고 및 콘텐츠 소비 행태 조사 보고서’(2026년 7월 조사)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금융투자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온라인 매체·콘텐츠로 응답자의 34.9%가 ‘전문 경제 언론사 및 방송사의 기사·방송 콘텐츠’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유력 뉴미디어 채널인 유튜브 영상 콘텐츠(33.7%)와 금융기관 공식 앱·웹(9.3%), 인터넷 검색(7.6%),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5%) 등을 앞서는 결과다.특히 내일 당장 신규 금융투자를 실행할 때 어떤 정보원을 가장 신뢰하고 따를 것인지 묻는 질문에서도 ‘자산운용사·증권사 공식 분석 리포트’(38.4%)와 ‘경제지·언론사의 심층 분석 기사’(36.3%)가 나란히 최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구독자 10만 명 이상의 재테크 유튜버나 블로거의 영상·글은 21.4%에 그쳤고, 주식 오픈채팅방이나 텔레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정보에 의존한다는 응답은 3.9%에 불과했다.반면 평소 금융투자 정보를 습득하는 일상적 경로(복수응답)로는 인터넷 검색 콘텐츠가 43.3%로 가장 높았으며, 유튜브 영상 콘텐츠(36.3%), 전문 경제 언론사 기사(35.4%), 은행·증권사·운용사 공식 앱/웹(35.4%), 주변 지인(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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