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통화 대기 대신 기다려준다…SKT, 에이닷 기능 대폭 강화

10 hours ago 2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고객센터 등에 전화를 걸 때 상담원 연결 대기가 길어지면 AI에 통화 대기를 맡길 수 있다. 이용자는 고객센터 통화를 계속 듣고 있지 않아도 상담원 연결 시 AI의 알림을 받아 통화에 복귀할 수 있다.

에이닷 홈 화면에 ‘할일’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용자의 통화와 문자 내용을 바탕으로 할 일을 자동 등록하고, 입력한 할 일에 대해 다음 행동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통화 내용 중 장보기, 전화하기, 서류 제출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내용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할 일 목록에 등록한다. 이용자가 직접 할 일을 입력한 경우엔 AI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