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협업도구 플로우의 기업 업무 혁신 역량을 입증한 “플로우 AX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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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100 AX 부트캠프 1기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가 열렸다 / 출처=IT동아 생성형 AI 등장 이후, 전 세계 산업은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주목한다. 챗봇이나 문서 요약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회의 준비 방식부터 보고서 작성 절차, 고객 응대 구조까지 기업 조직의 업무 전반을 AI 중심으로 다시 설계해야 하는 흐름이다.기업들은 이미 AX에 속도를 내는 추세다.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가 매년 발표하는 ‘AI의 상태(State of AI)’ 보고서를 보면, 조직의 88%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업무 기능에서 AI를 정기적으로 쓴다고 답했고, 생성형 AI 활용 비율은 72%까지 올라왔다. 과거 AI 도입이 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문제였다면, 지금은 얼마나 빠르게 적용하느냐가 관건으로 바뀐 셈이다.다만 AX도 기업 규모에 따라 속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대기업은 전담 조직과 예산을 투입해 AX에 뛰어들 여력을 갖췄지만, 인력과 예산이 빠듯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게 현실이다. 이런 소규모 기업의 AX를 돕기 위해 AI 협업도구 플로우를 개발한 마드라스체크가 ‘슈퍼100 AX 부트캠프(이하 AX 부트캠프)’를 진행했다.AX 부트캠프에 참여한 기업들은 4주 동안 실제 업무 데이터를 놓고 자동화 시스템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을 거쳤다. 참여 기업마다 담당 빌더(개발자)를 한 명씩 배정해, 플로우의 협업 기능과 리패턴 AI, 오픈 API·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활용해 각 회사가 실제 쓰던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도록 지원했다. 그리고 2026년 9월 2일,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AX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열었다.이메일 수신부터 실시간 재고 관리까지 자율화한 서스테이너블랩자체 개발한 친환경 소재를 바탕으로 B2B와 B2G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기후테크 기업 서스테이너블랩은 최근 B2C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업무 과부하에 시달렸다. 발주 문의 메일이 쏟아지고 관리할 자재와 상품 종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업무 방식은 한계에 다다랐다. 김재천 서스테이너블랩 AX 담당이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 출처=IT동아 김재천 서스테이너블랩 AX 담당은 플로우 AX 부트캠프를 통해 지메일(Gmail)과 플로우를 유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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