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첨단기술 접목 ‘K미래농업’의 길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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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채널A 주최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개막… 내일까지 열려 李 “지속가능한 농촌 논의 기대” 지자체-공공기관-기업 356개 부스 ‘K푸드 세계화’ 등 최대규모 전시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 개막한 ‘2026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개막식에서 참석자와 청년농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에이팜쇼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전환(AX)을 접목한 미래 농업과 K푸드 세계화, 청년농 창업·정착 등을 주제로 30일까지 열린다. 왼쪽부터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 이동호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총과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박세현 머쉬앤머슬 대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해용 그로운 대표, 김재호 동아일보·채널A 회장,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 최혜랑 프레시랑 대표,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 김성훈 업타운 대표, 이원택 전북도지사.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K농업의 경쟁력과 미래 전략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가 동아일보와 채널A 주최로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에이팜쇼는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을 접목한 미래 농업과 K푸드의 세계화, 청년농 창업·정착 등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제1전시장에는 K-푸드 특별관과 AI 미래 농업관, 농촌정책관, 지역 상생관, 청년 혁신관이 들어섰고, 제2전시장에는 로컬마켓과 농촌 유학, 농촌문화 체험 등이 마련돼 관람객을 맞았다. K-푸드 특별관에서는 신세계푸드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과 냉동 과일 스무디를 선보였다. 한식진흥원은 지역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K-미식벨트’를 소개했다. AI 미래 농업관에서는 위성사진으로 논밭 경계를 파악해 농기계의 최적 주행 경로를 만드는 기술과 돼지의 소리·영상·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을 조기에 예측하는 기술 등 농업 현장에 적용되는 다양한 AI 기술이 소개됐다. 청년농의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청년창농 멘토스쿨’에는 예비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 AX 기반의 농산업 혁신 등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핵심 의제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활발히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이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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