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전문 기자, 석사과정서 키운다

2 days ago 5

AI·데이터 전문 기자, 석사과정서 키운다

업데이트 : 2026.06.16 17:25 닫기

SBS문화재단·연세대학교
'윤세영 저널리즘 전공' 신설

SBS문화재단과 연세대학교의 협약식 장면. 왼쪽부터 윤석민 SBS문화재단 이사장,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김현철 대학원장.  SBS문화재단

SBS문화재단과 연세대학교의 협약식 장면. 왼쪽부터 윤석민 SBS문화재단 이사장,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김현철 대학원장. SBS문화재단

SBS문화재단은 연세대와 협력해 언론홍보대학원 내에 '윤세영 저널리즘 전공'을 신설하는 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27년 3월 개설을 목표로 하는 신설 전공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수여 학위도 '디지털 저널리즘 석사'다. 연간 30명의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선발해 기자와 시사교양 프로듀서 등 미래 저널리즘 현장을 이끌 인재를 교육할 예정이다. SBS문화재단의 지원으로 1학년 과정은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며, 2학년 1학기는 상위 50%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4학기, 총 30학점으로 운영되며 기자직과 시사교양 PD직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진로 설계를 포함한다. 필수·공통 과목으로는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저널리즘 원칙과 취재윤리' '미디어법 사례 분석' 등이 있다.

[이용안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