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닉, 원익IPS, 두산테스나 순매수
LG전자, 코스맥스 등은 차익실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13일 장 초반 SK하이닉스와 원익 IPS, 두산테스나, 대덕전자 등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 미래에셋증권, LG전자 등은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집계에 따르면 초고수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보다 6.61% 하락한 203만6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세는 지난 10일 미국 증시 ADR 상장 이후 보여준 주가 상승 흐름이 국내 증시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K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나스닥 종가 주당 168.01 달러를 기록해 12.76% 상승마감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대 하락을 보이고 있다. 초고수들은 이를 과도한 조정으로 보고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익IPS는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오전 9시 30분까지 전 거래일 대비 7.92% 상승하며 순항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오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이후 급증한 수주가 3분기부터 실적으로 체감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원익IPS의 목표주가를 종전 18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