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투자하기 잔인한 달? … 브로드컴 ‘엄살’ 속에 감춰진 증시 반등 호재

1 week ago 8

사진설명

9월의 시작을 알린 브로드컴 실적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 중인 혹탄 브로드컴 CEO(왼쪽) [매경DB]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 중인 혹탄 브로드컴 CEO(왼쪽) [매경DB]

<플러스 포인트>
▶AI시장 가속화 기준 브로드컴 실적 발표
▶9분기 연속 실제 EPS 월가 예상 ‘비트’
▶AI칩 매출 2배씩 쑥…장기적 증시 호재

미국 시가총액 8위이자 인공지능(AI) 관련 주도주 중 한 곳인 빅테크 브로드컴이 3일 새벽 실적을 발표했는데 투자자들 반응이 뜨끈미지근하다. 브로드컴 시간외 주가는 약세를 보였으며 반도체 중심의 국내 주식시장에도 호재는 아니다. 결국 투자자들이 걱정하는 ‘9월 약세장’ 시나리오는 현실이 될까.

장기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면을 보기 때문에 오래 투자할 수 있다. 이번 브로드컴 실적 역시 AI 중심의 주식시장에 호재로 볼 요인이 있다. 바로 AI 반도체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극적인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의 예상 실적 안내(가이던스)는 이번에도 지속됐으며, 시장은 여기에 서서히 적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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