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조용준 대표, 일자리 창출 유공 산업포장 수상…3년간 고용 규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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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124560)는 조용준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조용준 태웅로직스 대표(오른쪽)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태웅로직스)이번 수상은 태웅로직스가 최근 3년간 고용 규모를 약 16% 확대하고 청년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공정채용, 청년 인재 육성, 일경험 기회 확대,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생활 균형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거나 일자리 창출과 질적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산업포장은 훈장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정부포상이다. 태웅로직스는 그동안 일자리 혁신과 관련해 정부 및 주요 기관으로부터 포상과 인증을 받아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2021년, 2023년, 2024년 세 차례 선정됐으며 근무혁신 우수기업 S등급을 획득했다.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했다. 자체 물류관리시스템인 TIMS와 TAS를 개발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 점도 일자리 관련 성과로 이어졌다. 회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고용은 정규직 중심의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2월 말 기준 전체 근로자 가운데 정규직 비율은 93%다. 채용 과정에서는 학벌이나 출신지보다 직무 역량을 우선하는 공정채용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입사자의 60%가 비수도권 출신으로 나타났다.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TaeSLA’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십과 전국 특성화고 및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위드림(With Dream)’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청년 고용 창출과 더불어 실무 중심의 인재 육성 시스템과 공정한 채용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청년들이 물류 전문가로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복지와 교육 환경을 조성해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웅로직스는 복합 운송과 프로젝트 물류 등 폭넓은 물류 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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