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JTBC 등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가 유동성 위기로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것과 관련,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홍 부회장은 오늘(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경영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자금 경색 등 여러 이유로 오늘의 불가피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는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했습니다.서울회생법원은 오늘 5개사가 낸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회생2부에 배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