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고용동향·추석 물가 점검…아프리카 장관들 서울 집결[재경부·기획처 주간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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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이번 주(9월 7일~11일)에는 8월 고용동향과 9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이 잇따라 공개돼 하반기 경기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추석을 앞둔 물가·민생 점검 일정도 이어지고,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급회의가 서울에서 나흘간 열린다. (사진=연합뉴스)9일에는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8월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재정경제부가 곧바로 분석 자료를 내놓는다. 두 자료 모두 세종청사에서 백브리핑이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오전 차관보 주재로 일자리 전담반(TF)이 열려 고용 지표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추석 물가 대응도 주 초부터 본격화한다. 7일에는 제1차관이 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하고 추석 전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찾는다. 9일 오후에는 차관보 주재로 바가지요금 근절 관계부처 TF가 열리고, 10일에는 국가데이터처가 일일물가조사를 통한 추석 물가 안정 지원 방안을 공개한다. 10일 오전에는 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가 서울청사에서 열린다. 11일에는 ‘2026년 9월 최근 경제동향’이 발표되며, 같은 날 오후 국회에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된다. KOAFEC 장관급회의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워커힐에서 열린다. 9일 라운드테이블은 부총리 개회사로 시작해 양자면담이 이어지고, 낮 12시 30분에는 기자간담회가 예정됐다. 10일에는 제2차관 축사로 비즈니스포럼과 투자설명회가 진행된다. 기획예산처는 예산 관련 일정을 이어간다. 7일 국민참여예산의 정부안 반영 결과가 공개되고, 8일에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11호 프로젝트 선정 결과가 나온다. 10일에는 박홍근 장관이 부산을 찾아 필수의료·고등교육·원자력 연구 관련 예산 현장을 점검하며, 차관 주재 재정운용 분야 정상화 TF 3차 회의도 열린다. 11일에는 KDI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2027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를 연다. 국회 일정도 빼곡하다.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부총리와 기획예산처 장관이 참석하고, 8일에는 국무회의가 열린다. 다음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등 주요 주간 일정 및 주간 보도 계획이다. ◇주요 주간 일정 <재정경제부> ◇7일(월) 10:00 교섭단체 대표연설(부총리, 국회) 10:00 소상공인 간담회 및 민생현장 방문(1차관, 비공개) ◇8일(화) 10:00 교섭단체 대표연설(부총리, 국회) 11:20 국무회의(부총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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