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생아 2만3160명… 13.6% 늘어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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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출생아 7년만에 최고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2026.06.24 뉴시스 올해 5월 태어난 아기가 2만3160명으로 1년 전보다 13.6% 늘었다. 5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누적 출생아는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019년 5월(2만5299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최근 출생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월간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년 대비 증가율이 매달 두 자릿수를 보여 1∼5월 누적 출생아는 12만26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85명으로 1년 전보다 0.1명 증가했다. 다만 3월과 4월의 0.93명보다는 감소했다. 태어난 아기가 첫째인 비중은 전체의 63.0%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출생의 선행지표로 불리는 혼인 건수는 5월에 2만369건으로 1년 전보다 6.4% 감소했다. 올해 2월(-4.2%)에 이어 3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데이터처 측에선 “혼인은 신고일 영향을 많이 받는데 올해는 노동절 공휴일 지정 등으로 지난해 5월보다 신고 가능한 평일이 이틀 적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월 이혼은 7122건으로 1년 전보다 3.9% 줄었다. 세종=주애진 기자 ja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폭염-가뭄 형산강, 바닷물 역류 7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고한 문제 직원, 2000만원 구제신청” 8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9정부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한도, 총 투자금 20%내로 제한” 10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매물로 “직접 연락하면 복비 아껴”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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