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희애, 저녁엔 맛집 다음 날엔 5㎞ 러닝…체중 관리 핵심은 [건강팩트체크]

3 days ago 19

김희애가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즐긴 다음 날 한강에서 5㎞ 러닝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애 SNS 인스타그램 화면 김희애 SNS 인스타그램 화면 배우 김희애(59)가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배불리 즐긴 다음 날 아침 한강에서 5㎞를 달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그의 생활습관이 눈길을 끌었다.김희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촬영이 없어서 전날 저녁에 동네 친구의 이사 송별회를 했다. 동네 맛집에서 배불리 먹고 아침에 한강 5K 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희애는 체크 셔츠에 니트를 겹쳐 입고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다. 회와 새우, 문어 등 음식을 즐긴 뒤 다음 날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강 러닝에 나섰다. 김희애 SNS 인스타그램 화면 김희애는 서울뿐 아니라 제주와 해외 일정 중에도 달리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특정한 날에 몰아서 운동하기보다 장소와 일정이 달라져도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편이다.● 많이 먹은 다음 날 운동…핵심은 꾸준함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늘려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신체활동과 식사 조절을 통해 소비하는 열량이 섭취하는 열량보다 많아지면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하다고 설명한다.다만 전날 많이 먹었다고 다음 날 반드시 운동으로 그 열량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체중은 한 번의 식사나 운동보다 장기간의 식사량과 활동량이 쌓인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김희애처럼 모임에서 식사를 즐긴 뒤에도 평소 해오던 운동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은 ‘먹었으니 운동해야 한다’기보다 생활 리듬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희애 SNS 인스타그램 화면 ● 5㎞ 러닝, 걷기보다 에너지 소비 커러닝은 같은 시간 동안 빠르게 걷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CDC에 따르면 체중 약 70㎏인 사람이 시속 약 8㎞로 30분 달리면 약 295㎉를 소비한다. 같은 체중으로 시속 약 5.6㎞의 빠른 걷기를 30분 했을 때는 약 140㎉다. 실제 소비량은 체중과 속도, 지형 등에 따라 달라진다.꾸준한 유산소운동은 체중뿐 아니라 체지방과 허리둘레 감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24년 ‘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연구는 과체중·비만 성인 6880명이 참여한 무작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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