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선택의 주요 기준은 교통(전철)과 공원이다.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역세권이면서 공세권(숲세권)인 단지를 선보인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데다 수서광주선 등 철도 교통을 체계적으로 갖춰 관심을 끈다.
광주 양벌동과 쌍령동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2개 블록, 7개 동 2326가구로 이뤄진다.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1077가구(전용면적 59~260㎡)로 구성된다. 펜트하우스 4가구(전용 162~170㎡)와 복층 4가구(전용 170~260㎡)가 포함된다.
28일 1순위에 이어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 계약은 다음달 20~22일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설정하고 우선 1000만원을 내고 입주할 수 있다.
쌍령공원이라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단지다. 51만㎡ 규모 쌍령공원은 중심부 랜드마크 시설을 ‘프리츠커상’(건축계의 노벨상)을 받은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해 화제가 됐다. 야생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최적화된 생태계(비오톱) 개념을 도입해 완벽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여기에 숲공연장과 전망대, 커뮤니티가든 등 문화·휴식 시설도 함께 계획돼 있다. 단지에서 바로 쌍령공원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잇는 광역 교통망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 경강선 경기광주역은 향후 수서광주선과 경강선 연장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이 계획돼 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경기 성남시 판교역까지 10분대, 서울 강남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올해 착공 예정인 수서광주선이 개통되면 서울 수서역까지 2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경기광주역 주변엔 ‘넥서스(NEXUS) 광주’로 명명된 복합개발(연면적 48만㎡)도 추진되고 있다. 상업시설을 비롯해 업무·문화·생활 기능이 포함된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롯데건설의 차별화 설계도 적용된다. 타입별로 경안천과 광주 G-스타디움 조망이 가능하다. 거실과 안방엔 조망을 위한 유리 난간이 적용된다. 모든 가구에 가구별 창고가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이닝 카페와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등이 조성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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