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조' 삼전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행…전력·용수 확보 넘어야 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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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호남 지역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무려 500조 원이 투입되는 만큼 호남은 벌써 들썩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글로벌 반도체 품귀 현상에 반도체 기업들은 생산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태원 / SK그룹 회장 (지난 2일)- "앞으로 5년 안에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지을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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