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이 골든타임"…119 영상통화 CPR로 아이 생명 구했다

2 weeks ago 7
물놀이하다 심정지 상태에 빠진 어린이가 119상황실의 영상통화 심폐소생술(CPR) 지도와 보호자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습니다.오늘(2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분께 태안군 한 펜션 수영장에서 "아이가 물에 빠져 건졌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상황실은 즉시 관할 소방서에 출동을 지시하는 동시에 응급처치를 담당하는 구급상황관리센터로 전화를 연결했습니다.전화를 넘겨 받은 최진주 소방교는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보호자와 영상통화를 시작했습니다.화면을 통해 아이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최 소방교는 곧바로 보호자에게 심폐소생술 자세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