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배윤정, 시험관 시술 '최초 고백'.."둘째 가지려 3개월 도전"[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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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사진=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
배윤정 /사진=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

안무가 배윤정이 50세를 앞두고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사실을 밝혔다.

8일 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호영, 배윤정, 옥상달빛 김윤주, 요조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윤정은 "아이는 꼭 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모레 50살인데 올 초에 시험관 시술을 다시 준비했다. 후회하지 말고 해볼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시험관 시술 도전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

이어 "3개월간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사실 안 되는 거고, 힘든 일이었다. 그 사실을 제가 마주하니까 딱 놓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배윤정은 또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아이가 너무 갖고 싶은데 한편으론 '(아이가)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게 되더라. 임신을 하면 또 일을 못 하게 되고 애들 유치원, 생활비는 어쩌지 싶은 거다"고 양가감정에 대해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4년 그룹 엑스라지 멤버 출신인 VJ 제롬과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배윤정은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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