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송혜교, 강동원 끌어안고 "잠시 20대 때로 다녀올게요"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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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강동원과 함께 추억 여행에 나섰다.

7일 송혜교는 개인 SNS에 "잠시 20대 때로 다녀올게요"라며 강동원과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가수 주형진의 신곡 '가을의 밤' 뮤직비디오 중 일부다. '가을의 밤'은 2016년 다비치의 미니앨범 '50 X HALF (하프 바이 하프)'에 실렸던 곡을 주형진이 리메이크한 음원으로 주형진은 송혜교와 강동원의 주연작 '러브 포 세일' 영상을 재편집해 뮤직비디오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강동원이 오랜 친구인 주형진을 위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 포 세일'은 한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 (Camellia)'의 프로젝트 작품이다. 장준환 감독, 홍경표 촬영 감독 등 영화계 거장과 강동원, 송혜교가 함께한 작품으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사고파는 사회 속 서로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운명적으로 사랑에 스며들게 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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