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만 명 털렸는데 징계 '0건'…따릉이 보상 사용은 고작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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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죠. 현재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운영 주체인 서울시설공단의 책임자 징계 같은 후속 조치는 사실상 멈춰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자전거, 따릉이. 지난 1월 무려 460만 명이 넘는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전체 이용자의 90% 정도로, 연락처와 주소는 물론 성별과 체중 등 민감한 정보까지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실제 유출이 이뤄진 건 2년 전이었습니다. 공단 측은 당시 이미 유출 사실을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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