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명 투숙하던 호텔에 불…CCTV 봤더니 사장이 범인

3 hours ago 2
【 앵커멘트 】 오늘 오전 45명이 투숙하던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원인은 방화로 밝혀졌는데, 불을 지른 사람이 놀랍게도 호텔 주인이었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대형 참사로 번지지 않은 건 천만다행입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택시 한 대가 주유소로 들어오더니, 남성 승객이 하얀색 통을 들고 내립니다. 통에 기름을 넣으려는데 잘 안되자, 택시기사가 차에서 내려 도와줍니다. 통에 기름을 가득 넣은 승객은 1.5km 떨어진 인근 호텔로 가 통에 든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인터뷰 : 소방 당국 관계자- "방화예요. 방화. 젓갈통에다 휘발유 담아서 (호텔) 주차장이랑 엘리..
Read Entire Article